작품설명
마음에 들었던 어떤 점심,
하루를 위로해준 다정한 메시지,
차곡차곡 잘 쌓아온 노력의 결과,
대단하지 않아도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의 하루에 남은 순간들을 그들만의 이야기로 전하는
좋아서하는밴드가 ‘자랑’이라는 주제로 20가지의 기록을 담았다.
시간을 내어 프레임에 들어갈 한 장면을 고민하고
그 장면을 말해줄 한 문장을 적어 기록했다.
‘자랑’이라는 주제로 묶인 좋아서하는밴드의 20가지 기록들은
그들이 떠올리는 순간들을 가득히 담아내었다.
그리고 이 콘서트에 오는 관객들 역시
각자의 시선으로 각자의 한 순간들을 담아낸
기록들을 준비하게 된다.
이 콘서트에서 좋아서하는밴드와 관객들은 서로의 시선과 순간을 공유한다.
그리고 콘서트는 다시 또 하나의 기록이 되어
각자의 하루에 저마다의 모양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하루를 위로해준 다정한 메시지,
차곡차곡 잘 쌓아온 노력의 결과,
대단하지 않아도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의 하루에 남은 순간들을 그들만의 이야기로 전하는
좋아서하는밴드가 ‘자랑’이라는 주제로 20가지의 기록을 담았다.
시간을 내어 프레임에 들어갈 한 장면을 고민하고
그 장면을 말해줄 한 문장을 적어 기록했다.
‘자랑’이라는 주제로 묶인 좋아서하는밴드의 20가지 기록들은
그들이 떠올리는 순간들을 가득히 담아내었다.
그리고 이 콘서트에 오는 관객들 역시
각자의 시선으로 각자의 한 순간들을 담아낸
기록들을 준비하게 된다.
이 콘서트에서 좋아서하는밴드와 관객들은 서로의 시선과 순간을 공유한다.
그리고 콘서트는 다시 또 하나의 기록이 되어
각자의 하루에 저마다의 모양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