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매월 마지막수요일 문화가 있는날은 창원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행복한 문화를 나누는 날이다.
올해 2월부터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콘서트를 열고 있는 창원문화재단 3·15 아트센터에서는 인디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홍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디밴드를 초청, 지역에서 쉽게 볼수없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길수 있는 행복한 콘서트를 펼친다. 전석 10,000원인 관람료를 문화가 있는날 지정에 부응해 7,000원에 모든 시민이 관람할수 했으며, 문화예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콘서트를 열고 있는 창원문화재단 3·15 아트센터에서는 인디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홍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디밴드를 초청, 지역에서 쉽게 볼수없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길수 있는 행복한 콘서트를 펼친다. 전석 10,000원인 관람료를 문화가 있는날 지정에 부응해 7,000원에 모든 시민이 관람할수 했으며, 문화예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줄거리
2014년 2월 14일, 사랑을 고백하는 날. 본격 데뷔
파스텔 뮤직을 통해 데뷔 후, ‘Love Essay’ 첫 번째 싱글 ‘I Still’로 데뷔한 공기남녀는 노을의‘강균성’, 배우 ‘유준상’, 뮤지션 ‘하림’ 등 국내 탑 뮤지션과 배우의 아낌 없는 피처링 지원으로 음악적 신뢰를 얻고 있는 팀이다.
현재 배우 유준상이 만든 음반회사 ‘JUNES(쥬네스)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갈 뮤지션으로 공기남녀를 선택해 화제가 되었다.
파스텔 뮤직을 통해 데뷔 후, ‘Love Essay’ 첫 번째 싱글 ‘I Still’로 데뷔한 공기남녀는 노을의‘강균성’, 배우 ‘유준상’, 뮤지션 ‘하림’ 등 국내 탑 뮤지션과 배우의 아낌 없는 피처링 지원으로 음악적 신뢰를 얻고 있는 팀이다.
현재 배우 유준상이 만든 음반회사 ‘JUNES(쥬네스)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갈 뮤지션으로 공기남녀를 선택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