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작품의 특징
피아노,기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음악과 소근대는 노래가 있는 사랑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로 기획하였으며 그중에 첫 번째 이야기인 봄이다.

- 헤어짐은 새로운 사랑을 위한 씨앗이 된다. 이별은 그래서 봄이 아닐까.

줄거리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헤어짐을 맞이하는 순간을 이별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특별할 것 같던 사랑이 별다름 없이 끝나는 슬픔.

캐릭터

여자 | 이별을 겪는 여자, 찬란했던 사랑이 점점 시들어 가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남자 | 지극히 평범한 남자.사랑앞에 적극적이지만 점차 익숙해지고, 사랑에 무뎌지며, 이별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