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는해 오는해를 함께 하는 행복한 제야의 밤.
‘희노애락’ 선물 세트
세종문화회관은 여느 해보다 특별한 제야음악회를 선사합니다. 마치 귀중한 손님께 드리는 푸짐하고 호화로운 한상차림 같은 제야음악회는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연주와 더불어 한국 무용계를 선도하며 창작춤의 역사를 쓰는 ‘서울시 무용단’, 국내 최초 뮤지컬 단체로 오랜 연륜과 전통을 지닌 ‘서울시 뮤지컬단’, 폭넓은 레퍼토리로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는 ‘서울시 합창단’의 풍성한 공연이 함께 합니다. 특히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공연으로 제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오프닝
초대형 무대에 수놓는 50여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화려한 춤사위.
생명의 땅에 살아 숨 쉬는 태동을 느끼는 벅찬 감동의 무대
서울시 무용단의 춤극의 명장면이 펼쳐집니다.
喜 잘 먹고 잘 삽시다.
끝나지 않은 쿡방 열풍이 대극장의 무대를 오감으로 가득 채운다.
최고의 셰프 자리를 건 기상천외한 한판 대결!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 최철기 사단이 선보이는 비트박스 퍼포먼스 뮤지컬‘비밥’과
요리면 요리, 방송이면 방송, 사랑이면 사랑까지 올 킬한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의 합동무대로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怒 함께 이겨낸 상처
전국을 휩쓸고 간 메르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노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하다.
서울시 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뮤지컬배우 ‘바다’ ‘윤형렬’의 감동적인 무대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哀 슬픔을 딛고 새로이 도약하다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살아온 끈질긴 삶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공연.
서울시 뮤지컬단의 〈서울1983〉의 명장면이 깊은 감동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국민 소리꾼 장사익의 〈아리랑〉과 시 낭송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봅 니다.
樂 다시 한번 신나게!
청춘을 기억하다. 내일로 가는 시간을 다시 한번 신나게 시작해봅시다.
제야음악회의 주인공은 바로 신나게 즐기는 당신! 토토가의 주역 김건모와
함께 대극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구는 제야의 특별한 밤을 만끽하십시오.
‘희노애락’ 선물 세트
세종문화회관은 여느 해보다 특별한 제야음악회를 선사합니다. 마치 귀중한 손님께 드리는 푸짐하고 호화로운 한상차림 같은 제야음악회는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연주와 더불어 한국 무용계를 선도하며 창작춤의 역사를 쓰는 ‘서울시 무용단’, 국내 최초 뮤지컬 단체로 오랜 연륜과 전통을 지닌 ‘서울시 뮤지컬단’, 폭넓은 레퍼토리로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는 ‘서울시 합창단’의 풍성한 공연이 함께 합니다. 특히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공연으로 제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오프닝
초대형 무대에 수놓는 50여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화려한 춤사위.
생명의 땅에 살아 숨 쉬는 태동을 느끼는 벅찬 감동의 무대
서울시 무용단의 춤극의 명장면이 펼쳐집니다.
喜 잘 먹고 잘 삽시다.
끝나지 않은 쿡방 열풍이 대극장의 무대를 오감으로 가득 채운다.
최고의 셰프 자리를 건 기상천외한 한판 대결!
넌버벌 퍼포먼스의 역사, 최철기 사단이 선보이는 비트박스 퍼포먼스 뮤지컬‘비밥’과
요리면 요리, 방송이면 방송, 사랑이면 사랑까지 올 킬한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의 합동무대로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怒 함께 이겨낸 상처
전국을 휩쓸고 간 메르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노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하다.
서울시 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뮤지컬배우 ‘바다’ ‘윤형렬’의 감동적인 무대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哀 슬픔을 딛고 새로이 도약하다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살아온 끈질긴 삶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공연.
서울시 뮤지컬단의 〈서울1983〉의 명장면이 깊은 감동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국민 소리꾼 장사익의 〈아리랑〉과 시 낭송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봅 니다.
樂 다시 한번 신나게!
청춘을 기억하다. 내일로 가는 시간을 다시 한번 신나게 시작해봅시다.
제야음악회의 주인공은 바로 신나게 즐기는 당신! 토토가의 주역 김건모와
함께 대극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구는 제야의 특별한 밤을 만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