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루시아의 목소리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다듬어 줄 김가온의 피아노의 협업이 시작된다. 지쳐가는 연말 즈음 현대인의 마음을 환상적인 화음으로 어루만져주는 이들의 아름다운 힐링 콘서트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