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최정상의 순간에 한국을 찾은 R&B SOUL 신성, 존레전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감미로운 가사로 전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레전드가 3월 29일 일요일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그는 2005 BET 어워드에서 스티비 원더와 듀엣으로 부른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이 화제가 되면서 포스트 스티비 원더로 지목되었다. 또한 버락 오바마를 지지하는 곡으로 미 민주당의 공식 캠페인 송으로 사용되었던 “If You’re Out There”의 주인공이다. 작년에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엔딩곡 SOMEDAY를 작곡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최정상의 순간에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이슈로 꼽히며 음악계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Ordinary People, P.D.A, Green Light 등주옥같은 메가 히트송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주인공처럼 음악 신동이었던 그는 4살부터 할머니에게 가스펠과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유년 시절부터 9년 동안 교회 성가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나가며 당시 한창 잘나갔던 로린힐의 싱글 피아노파트를 녹음하기도 했다. 2001년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 앨리샤 키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등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해 온 그는 04년 12월에 발표한 첫 앨범 [Get Lifted]가 큰 성공을 거두며 0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신인, 최우수 R&B앨범, 최우수 남자 R&B 보컬 주요 3개 부문을 휩쓸었다. 06년 발매한 2집 [Once Again]으로 0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남자 R&B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같은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2008년 10월에 발매한 3집 정규앨범 [EVOLVER]은 존 레전드의 신화를 이어가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 신용의 아티스트
유년시절부터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여러 사회활동을 해왔던 그는 음악 외적인 것들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장학재단을 만들기도 했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여러 사회운동을 비롯해 LIVE EARTH CONCERT에 참여했고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난민/기아들을 위해 [the show me campaign]이라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세계 최빈곤층에 관심이 많은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U2의 보노와 함께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음악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된다고 믿는 이들을 두루 만족하게 하는 신뢰의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라이브의 진가를 발휘하는 존 레전드
한국에서도 발매된 그의 라이브 DVD는 팬들에게 필견의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필라델피아 라이브에서 보여주듯 존 레전드의 진가는 무대에서 발휘된다. 스튜디오에서 다 펼치지 못한 그의 재능을 모두 보여주는 폭발적인 무대. 소울 뮤지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인 라이브, 주옥 같은 히트곡의 라이브 버전, Ordinary People, P.D.A, GREEN LIGHT등 영혼을 울리는 그의 목소리를 이제 한국에서 만나보자!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감미로운 가사로 전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레전드가 3월 29일 일요일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그는 2005 BET 어워드에서 스티비 원더와 듀엣으로 부른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이 화제가 되면서 포스트 스티비 원더로 지목되었다. 또한 버락 오바마를 지지하는 곡으로 미 민주당의 공식 캠페인 송으로 사용되었던 “If You’re Out There”의 주인공이다. 작년에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엔딩곡 SOMEDAY를 작곡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최정상의 순간에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이슈로 꼽히며 음악계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Ordinary People, P.D.A, Green Light 등주옥같은 메가 히트송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주인공처럼 음악 신동이었던 그는 4살부터 할머니에게 가스펠과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유년 시절부터 9년 동안 교회 성가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나가며 당시 한창 잘나갔던 로린힐의 싱글 피아노파트를 녹음하기도 했다. 2001년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 앨리샤 키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등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해 온 그는 04년 12월에 발표한 첫 앨범 [Get Lifted]가 큰 성공을 거두며 0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신인, 최우수 R&B앨범, 최우수 남자 R&B 보컬 주요 3개 부문을 휩쓸었다. 06년 발매한 2집 [Once Again]으로 0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남자 R&B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같은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2008년 10월에 발매한 3집 정규앨범 [EVOLVER]은 존 레전드의 신화를 이어가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 신용의 아티스트
유년시절부터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여러 사회활동을 해왔던 그는 음악 외적인 것들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장학재단을 만들기도 했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여러 사회운동을 비롯해 LIVE EARTH CONCERT에 참여했고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난민/기아들을 위해 [the show me campaign]이라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세계 최빈곤층에 관심이 많은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U2의 보노와 함께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음악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된다고 믿는 이들을 두루 만족하게 하는 신뢰의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라이브의 진가를 발휘하는 존 레전드
한국에서도 발매된 그의 라이브 DVD는 팬들에게 필견의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필라델피아 라이브에서 보여주듯 존 레전드의 진가는 무대에서 발휘된다. 스튜디오에서 다 펼치지 못한 그의 재능을 모두 보여주는 폭발적인 무대. 소울 뮤지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인 라이브, 주옥 같은 히트곡의 라이브 버전, Ordinary People, P.D.A, GREEN LIGHT등 영혼을 울리는 그의 목소리를 이제 한국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