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유키 구라모토 첫 베스트 앨범
로망스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5월 콘서트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첫 콘서트 이후, 지난 2006년 9월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에 뉴에이지 붐을 일으킨 주인공,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그가 오는 5월,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전국 주요의 7개 도시에서 2007년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그의 첫 베스트 앨범인의 출시와 그 때를 맞춘 베스트 콘서트로 꾸며지며 그 동안 한국인에게 사랑 받았던 주옥 같은 그의 음악의 정수를 들려드려주게 된다.
봄의 향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의 미학
추억과 사랑, 자연과 여행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서정적이고 애절하면서도 친근한 선율로 표현한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음악. 이번 콘서트에는 스트링과 관악기로 이루어진 30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함께 연주하며, 풍성한 사운드로 들어보는 그의 감성 충만한 멜로디가 그 감동과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소년의 감수성을 간직한 그의 마음을 살짝 훔쳐 보게 될 2007년의 봄날, 이 시대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아름다운 5월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같은 음악 다른 느낌, 오리지널 ‘사랑의 기억’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 중에는 특별히 지난 해, 유키 구라모토가 작곡 소프라노 조수미에게 헌사 하여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주몽>의 삽입곡이었던 ‘사랑의 기억’을 들려줄 예정이다. 노래가 아닌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솔로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예정
로망스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5월 콘서트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첫 콘서트 이후, 지난 2006년 9월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에 뉴에이지 붐을 일으킨 주인공,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그가 오는 5월,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전국 주요의 7개 도시에서 2007년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그의 첫 베스트 앨범인
봄의 향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의 미학
추억과 사랑, 자연과 여행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서정적이고 애절하면서도 친근한 선율로 표현한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음악. 이번 콘서트에는 스트링과 관악기로 이루어진 30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함께 연주하며, 풍성한 사운드로 들어보는 그의 감성 충만한 멜로디가 그 감동과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소년의 감수성을 간직한 그의 마음을 살짝 훔쳐 보게 될 2007년의 봄날, 이 시대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아름다운 5월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같은 음악 다른 느낌, 오리지널 ‘사랑의 기억’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 중에는 특별히 지난 해, 유키 구라모토가 작곡 소프라노 조수미에게 헌사 하여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주몽>의 삽입곡이었던 ‘사랑의 기억’을 들려줄 예정이다. 노래가 아닌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솔로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