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 수만큼이나 많고 많은 추억들
그 때 그 시절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음악들
기억 속의 그 음악이 흐르면
어디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기억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애틋한
너와 나의 보석 같은 시간들 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