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매너가 대박을 만든다.”
“수트는 신사의 갑옷이지, 그리고 케이윌은 크리스마스의 기사지.”

크리스마스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의 기사 케이윌.
2015년도 어김 없이, 매너 있는 남자 케이윌이 케대박 콘서트를 준비하여 돌아왔다.

가수 케이윌, 남자 케이윌, 사람 케이윌, 솔로 케이윌의
상상도 못할, 다양한 매너의 모습들을 보여 줄, 2015 케대박 콘서트!

누구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누구보다 특별한 케이윌을 보고 싶다면,

젠틀맨 케이윌의 ‘2015 케대박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공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