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5 윤상 콘서트 "Anthology"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가장 세련된 언어로
가장 익숙한 마음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끊임없이 변신하는 새로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감성으로
긴 시간을 걸어온 그의 음악.
삶의 페이지마다 깊이 새겨져 있는 그의 노랫말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처음 같은,
그 때의 그 감성을 노래합니다.
2015년 12월,
아름다운 노랫말로 엮어낸 Anthology,
그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가장 세련된 언어로
가장 익숙한 마음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끊임없이 변신하는 새로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감성으로
긴 시간을 걸어온 그의 음악.
삶의 페이지마다 깊이 새겨져 있는 그의 노랫말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처음 같은,
그 때의 그 감성을 노래합니다.
2015년 12월,
아름다운 노랫말로 엮어낸 Anthology,
그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