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전세계를 매료시킨 연극 <엘리펀트송>, 국내 초연 개막!
프랑스의 토니상,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 노미네이트!
자비에 돌란 주연 영화 <엘리펀트송>의 오리지널 연극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드디어 올 겨울,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올 겨울 최대 기대작!
연극 <데스트랩>, <올드위키드송>, 뮤지컬 <아가사> 등 대학로 가장 핫한 연출 김지호,
부드러운 마성의 배우 박은석, 독보적인 캐릭터 정원영, 괴물 신인 이재균이 뭉쳤다.
젊은 감각과 미친 연기력의 만남! 빈틈없는 호흡, 집중력 있는 연극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
대담하고 강렬한 스토리,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스릴러
정신과 의사 로렌스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심장 쫄깃한 두뇌게임!
마지막 목격자인 마이클의 거부할 수 없는 진실 게임에 그린버그 박사가 서서히 말려든다.
끊임없이 던져지는 힌트와 복선들, 마지막까지 진한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최적의 캐스팅으로 만난다, 연극 <엘리펀트송>!
아름답고 영민한 '마이클' 역에 배우의 아우라를 한껏 담고 있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박은석, 정원영, 이재균!
감정의 소용돌이를 이성적으로 다스리는 '그린버그' 역에
지적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배우 김영필, 정원조!
불안한 감정 속에서 냉철함을 잃지 않는 '피터슨' 역에
강인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의 배우 정영주, 고수희!
작품에 최적화된 연기갑 배우들이 만드는 완벽한 케미의 밀도 높은 공연,
올 연말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
프랑스의 토니상,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 노미네이트!
자비에 돌란 주연 영화 <엘리펀트송>의 오리지널 연극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드디어 올 겨울,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올 겨울 최대 기대작!
연극 <데스트랩>, <올드위키드송>, 뮤지컬 <아가사> 등 대학로 가장 핫한 연출 김지호,
부드러운 마성의 배우 박은석, 독보적인 캐릭터 정원영, 괴물 신인 이재균이 뭉쳤다.
젊은 감각과 미친 연기력의 만남! 빈틈없는 호흡, 집중력 있는 연극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
대담하고 강렬한 스토리,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스릴러
정신과 의사 로렌스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심장 쫄깃한 두뇌게임!
마지막 목격자인 마이클의 거부할 수 없는 진실 게임에 그린버그 박사가 서서히 말려든다.
끊임없이 던져지는 힌트와 복선들, 마지막까지 진한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최적의 캐스팅으로 만난다, 연극 <엘리펀트송>!
아름답고 영민한 '마이클' 역에 배우의 아우라를 한껏 담고 있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박은석, 정원영, 이재균!
감정의 소용돌이를 이성적으로 다스리는 '그린버그' 역에
지적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배우 김영필, 정원조!
불안한 감정 속에서 냉철함을 잃지 않는 '피터슨' 역에
강인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의 배우 정영주, 고수희!
작품에 최적화된 연기갑 배우들이 만드는 완벽한 케미의 밀도 높은 공연,
올 연말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
줄거리
저명한 정신과 의사 그린버그 박사는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료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마이클을 찾는다. 정신과 환자 마이클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이자 열쇠지만 알 수 없는 코끼리와 오페라 얘기만 늘어놓는다. 진실을 담보로 자신의 진료기록을 절대 보지 못하게 하는 마이클과 점점 그의 게임에 말려드는 그린버그 박사. 수간호사 피터슨은 그린버그 박사에게 그와의 게임을 조심하라며 여러 차례 경고하지만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이클과 위험한 계약을 맺고 마는데...
첫째, 나의 진료기록을 보지 말 것.
둘째, 나에게 초콜렛을 줄 것.
그리고 셋째, 그 여자를 제외시킬 것.
과연 마이클이 던지는 아리송한 힌트 조각들은 그가 만든 미로를 빠져나갈 열쇠일 것인가!
첫째, 나의 진료기록을 보지 말 것.
둘째, 나에게 초콜렛을 줄 것.
그리고 셋째, 그 여자를 제외시킬 것.
과연 마이클이 던지는 아리송한 힌트 조각들은 그가 만든 미로를 빠져나갈 열쇠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