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들려주는 '바흐 파르티타'의 모든 것!
바흐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이윤수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도 기대되는 공연!
세계적 권위의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상 받은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바흐 파르티타 전곡을 선보인다.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한국에 정착 후 맡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바흐 '파르티타'다. 2015년 1월, 바흐 파르티타 1번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음원을 발매하여 12월에 파르티타 6번까지 바흐 파르티타 시리즈를 모두 발매하였다. 짧지 않은 1년의 시간 동안 바흐를 만나면서 그가 느낀 온전한 바흐의 음악을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윤수가 생각하는 바흐의 음악은 완벽에 가까운 음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충 연주할 수 없고 실수를 하더라도 만회할 수 없는 음악이다. 힘을 빼야지만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 한층 성숙된 음악적인 변화 등 완벽하게 연주해내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파르티타를 시작하고 나니 '지금이 바흐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연 장소도 큰 공연장이 아닌 작지만 자연스럽게 이윤수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길 바랬고, 수많은 무대에 올랐던 그 이지만, 특히 이번 공연은 바흐처럼 그 어떤 꾸밈없이 순수하게 '음악가 이윤수' 자체를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공연 시작에 앞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자리도 마련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7시 30분부터 간단한 파티 겸 관객들과 만나 소통하고, 정식 공연은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바흐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이윤수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도 기대되는 공연!
세계적 권위의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상 받은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바흐 파르티타 전곡을 선보인다.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한국에 정착 후 맡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바흐 '파르티타'다. 2015년 1월, 바흐 파르티타 1번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음원을 발매하여 12월에 파르티타 6번까지 바흐 파르티타 시리즈를 모두 발매하였다. 짧지 않은 1년의 시간 동안 바흐를 만나면서 그가 느낀 온전한 바흐의 음악을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윤수가 생각하는 바흐의 음악은 완벽에 가까운 음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충 연주할 수 없고 실수를 하더라도 만회할 수 없는 음악이다. 힘을 빼야지만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 한층 성숙된 음악적인 변화 등 완벽하게 연주해내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파르티타를 시작하고 나니 '지금이 바흐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연 장소도 큰 공연장이 아닌 작지만 자연스럽게 이윤수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길 바랬고, 수많은 무대에 올랐던 그 이지만, 특히 이번 공연은 바흐처럼 그 어떤 꾸밈없이 순수하게 '음악가 이윤수' 자체를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공연 시작에 앞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자리도 마련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7시 30분부터 간단한 파티 겸 관객들과 만나 소통하고, 정식 공연은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