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핀란드의 거장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의 지휘로 들려질 프로코피예프의 클래식컬 심포니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랄프 고토니와 함께 모차르트의 투 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한며 작곡가 류재준이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 50주년 기념을 위해 창작한 마림바 콘체르토를  예술성과 연주력을 겸비하여 클래식계가 주목하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이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