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반도네온과 함께 떠나는 청춘들의 타임슬립!
청춘 감성의 테마로 짜여진 다채로운 음악과 토크로 즐거움이 두 배!!
청춘 세대와 청춘을 이미 겪은 이들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음악 콘서트!!
한 해의 끝자락과 또 다른 출발점에 있는 12월, '청춘'을 위해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이 준비한 청춘콘서트, <청춘에세이>에서는 그녀의 솔직한 생각과 스토리를 관객들과 나누며 정성스레 엄선한 곡들로 준비되어 있다.
반도네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Fly me to the moon, Ave Maria 등 진선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장르의 편곡으로 깊고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첼로의 첼리스트 예슬, 재즈피아니스트 민세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민 그리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와 뛰어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게스트 출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청춘 감성의 테마로 짜여진 다채로운 음악과 토크로 즐거움이 두 배!!
청춘 세대와 청춘을 이미 겪은 이들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음악 콘서트!!
한 해의 끝자락과 또 다른 출발점에 있는 12월, '청춘'을 위해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이 준비한 청춘콘서트, <청춘에세이>에서는 그녀의 솔직한 생각과 스토리를 관객들과 나누며 정성스레 엄선한 곡들로 준비되어 있다.
반도네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Fly me to the moon, Ave Maria 등 진선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장르의 편곡으로 깊고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첼로의 첼리스트 예슬, 재즈피아니스트 민세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민 그리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와 뛰어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게스트 출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