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속보입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밴드
탈출구 없는 마성의 밴드 딕펑스가
올 겨울 가장 colorful한 콘서트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들의 음악만큼이나
다양하고 colorful한 무대를 연출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딕펑스의 연말 공연은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할 만큼 소문이 무성합니다.

딕펑스 멤버들은 시내 모처에서 3일 밤을 새며
공연 곡들을 선정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계자는 극도로 말을 아끼며
“그 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어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DPS뉴스 속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