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크로스오버 뮤직의 황태자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음악계에 핵 폭풍을 몰고 온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연주실력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지난 다섯 차례 내한공연을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는 막심 또 한차례 음악 폭풍을 몰고 2009년 3월 18일 그가 대한민국에 온다!!

The Piano Player
2003년 6월 앨범발매와 함께 전세계를 돌며 프로모션 투어를 가졌고 우리나라에서 6월과 11월에 두차례 방문하여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그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데,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 대만, 대한민국, 싱가포르, 크로아티아에서 플래티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에서는 골드기록

Variations Part I & II
막심이 1집 이후 1년 3개월 만인 2004년 12월에 내 놓은 2집 은 제목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피아노로 만들어낼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두 부문으로 나누어 담았다. Park I에서는 막심 스타일의 역동적인 일렉트릭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Part II에서는 막심의 본향인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내려고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는 그저 막심이 크로스오버 스타로 머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이다.

A New World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강한 이미지의 피아니스트 막심이 2005년 가을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피아니스트로 돌아왔다. 속주와 격정적인 연주로 전율을 느끼게 했던 1집, 클래시컬한 트랙들을 보강했던 2집과 달리 막심의 3집 앨범 에서는 이전에는 맛볼 수 없었던 낭만적인 음악들과 그의 특유의 다이내믹한 곡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게 특징이다. Electrik
2006년 11월 발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