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해바라기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송년 콘서트가인과 걸그룹 은 “사람”을 나타내는 예술이다.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 가수든 밴드든,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지 다른 것은 없다. 하지만 음악 하는 이유가 단지 음악을 좋아해서만이 아니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콘서트이다.
요즘 10대들이 알 수가 없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룹 ‘해바라기’는 몰라도 ‘사랑으로’라는 노래는 안다.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라는 이 한 줄의 노랫말처럼 어두운 세상 가운데 그들의 노래가 하나의 빛이 되어 콘서트를 찾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퍼져나가길 희망해본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누구나 선물을 주고받던 설레는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시린 연말, 해바라기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콘서트는 인생을 바꾼 선물을 나누는 행복을 주는 사람 송년 콘서트로 만들어진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가수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노래로 시작하는 낭독무대. 뮤지션들은 제각기 가슴 깊이 간직한 선물을 펼쳐 보인다. 송년콘서트 가인과 걸그룹 의 발견은, 선물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고객들의 낭독무대로 깊은 감동에 흠뻑 젖게 만들 것 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찾은 모든 시민들이 그 주인공이다. 해바라기와 더불어 무대를 빛내줄 뮤지션은 바버렛츠다.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는 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그녀들만의 화음으로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2014년 5월 데뷔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발표한 후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화음 하나로 '50~60년대 사운드를 제대로 재현하는 시간 여행 걸그룹'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4}'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와 '도쿄 국제 뮤직 마켓 (TIMM)'의 'TIMM Showcase Live'에 참가함으로써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특히 바버렛츠가 정식 데뷔 전 직접 제작한 커버 영상 'Be My Baby'의 음원이 신한카드 광고에 삽입되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디지털 싱글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온 바버렛츠.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자국 방문 요청을 눈여겨 보던 해외 공연기획사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캐나타 토론토에서 두 차례의 단독공연을 개최했고,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인 'SXSW 2015'에서는 디렉터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세 번의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2015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HKAMF)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 준우승을 거머쥐었고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인 'MIDEM 2015'에 참가하여 열띤 반응을 이끌어 냄으로써 전 세계 뮤직 비즈니스 관계자와 음악 팬들에게 바버렛츠 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K-Pop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유망한 걸그룹 이다.
이번 해바라기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콘서트는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대중들이 쉽게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으로 오픈한다. 2015년을 정리하면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과 사랑을 만들어 주고자한다.
요즘 10대들이 알 수가 없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룹 ‘해바라기’는 몰라도 ‘사랑으로’라는 노래는 안다.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라는 이 한 줄의 노랫말처럼 어두운 세상 가운데 그들의 노래가 하나의 빛이 되어 콘서트를 찾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퍼져나가길 희망해본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누구나 선물을 주고받던 설레는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시린 연말, 해바라기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콘서트는 인생을 바꾼 선물을 나누는 행복을 주는 사람 송년 콘서트로 만들어진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가수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노래로 시작하는 낭독무대. 뮤지션들은 제각기 가슴 깊이 간직한 선물을 펼쳐 보인다. 송년콘서트 가인과 걸그룹 의 발견은, 선물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고객들의 낭독무대로 깊은 감동에 흠뻑 젖게 만들 것 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찾은 모든 시민들이 그 주인공이다. 해바라기와 더불어 무대를 빛내줄 뮤지션은 바버렛츠다.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는 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그녀들만의 화음으로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2014년 5월 데뷔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발표한 후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화음 하나로 '50~60년대 사운드를 제대로 재현하는 시간 여행 걸그룹'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4}'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와 '도쿄 국제 뮤직 마켓 (TIMM)'의 'TIMM Showcase Live'에 참가함으로써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특히 바버렛츠가 정식 데뷔 전 직접 제작한 커버 영상 'Be My Baby'의 음원이 신한카드 광고에 삽입되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디지털 싱글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온 바버렛츠.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자국 방문 요청을 눈여겨 보던 해외 공연기획사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캐나타 토론토에서 두 차례의 단독공연을 개최했고,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인 'SXSW 2015'에서는 디렉터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세 번의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2015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HKAMF)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 준우승을 거머쥐었고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인 'MIDEM 2015'에 참가하여 열띤 반응을 이끌어 냄으로써 전 세계 뮤직 비즈니스 관계자와 음악 팬들에게 바버렛츠 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K-Pop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유망한 걸그룹 이다.
이번 해바라기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콘서트는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대중들이 쉽게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으로 오픈한다. 2015년을 정리하면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과 사랑을 만들어 주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