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콘과 함께 2015 마지막 주말을!!!
대학로가 달라졌다
밴드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만든 대학로의 보물섬에 7080대표 가수들이 모인다.
송골매, 우순실, 높은음자리의 김장수...
30년 전 감성을 깨우는 불후의 명곡속으로...
30여 년 전, 미완의 풋풋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음악인들
그들도 어느덧 세월의 강을 지나 온지 반세기
결코 잘 생기거나 호남 형 외모는 아니지만 유려한 멜로디와 그들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
긴 세월 동안 우리가 그들의 음악에 감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 왔던 예술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오페라 소극장으로 가다! 서콘과 뻬를라오페라단의 모험!
단, 250분
대학로 소극장에서 클래식의 상식을 깬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전문 클래식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정통클래식 공연을
관객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학로 음악전문 공연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공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장르의 오페라단의 음악을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중 장년층에게 문화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두에게 라이브만의 생동감 있는 무대와 수준 높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대학로가 달라졌다
밴드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만든 대학로의 보물섬에 7080대표 가수들이 모인다.
송골매, 우순실, 높은음자리의 김장수...
30년 전 감성을 깨우는 불후의 명곡속으로...
30여 년 전, 미완의 풋풋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음악인들
그들도 어느덧 세월의 강을 지나 온지 반세기
결코 잘 생기거나 호남 형 외모는 아니지만 유려한 멜로디와 그들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
긴 세월 동안 우리가 그들의 음악에 감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 왔던 예술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오페라 소극장으로 가다! 서콘과 뻬를라오페라단의 모험!
단, 250분
대학로 소극장에서 클래식의 상식을 깬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전문 클래식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정통클래식 공연을
관객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학로 음악전문 공연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공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장르의 오페라단의 음악을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중 장년층에게 문화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두에게 라이브만의 생동감 있는 무대와 수준 높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