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 그리고 N포세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는 요즘

당신도 포기한 것이 있나요?
마음이 힘들고 쓸쓸한가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으신가요?

힘들 때는 알아달라는 게 아니라 안아달라는 거죠.

이재균 × 손승원 두 남자가 따뜻한 음악으로 여러분을 안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