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익숙함과 낯섬, 새로운 모차르트를 만나다 오보이스트 윤지원의 “Oboe & Strings”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작곡가인 모차르트.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인 오보에.
모차르트와 오보에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오보이스트 윤지원의 “Oboe & Strings”는 현악4중주 곡인 Kv.421과 13개의 관악기를 위한 곡인 Kv.361을 모차르트 시대의 오보이스트 F. Rosinack가 편곡한 작품으로, 두 곡 모두 국내초연으로 연주한다. 정남일(바이올린), 서수민, 이지윤(비올라), 정재윤(첼로)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원곡 이상의 특별하면서도 다양한 매력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차르트와 오보에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오보이스트 윤지원의 “Oboe & Strings”는 현악4중주 곡인 Kv.421과 13개의 관악기를 위한 곡인 Kv.361을 모차르트 시대의 오보이스트 F. Rosinack가 편곡한 작품으로, 두 곡 모두 국내초연으로 연주한다. 정남일(바이올린), 서수민, 이지윤(비올라), 정재윤(첼로)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원곡 이상의 특별하면서도 다양한 매력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