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안녕하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친근하고 산뜻한 하루를 꾸미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된 ‘Have A Nice Day’입니다.
Have A Nice Day는 저와 친구들의 취향과 바람을 토대로 매우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분석(?)을 통해 시작된 특별한 하루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페스티벌에 가보고는 싶은데 콘서트와 달리 알아야 될 것도 준비해야 할 것도 너무 많게 느껴지고, 연인이나 친구와 좋은 음악이 함께 하는 여행을 가고 싶기는 한데 캠핑까지 준비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특정한 장르보다는 내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친근한 음악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이런 느낌들을 담아 조금은 가벼운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Have A Nice Day를 준비했습니다. 페스티벌처럼 풍성한 공연이 함께 하지만 콘서트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집을 나선 그 순간부터 일정을 끝내고 헤어지는 아쉬운 발걸음까지, 순간순간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즐거운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 9월 12일,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Have A Nice Day(H.AN.D)는 1년 2~3회 가량 실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H.AN.D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새로운 음악친구들을 발견하기 위해 1~2개월에 한 번씩 Another Nice Day(A.N.D)라는 작은 공연 역시 선보일 것입니다.
Have A Nice Day와 Another Nice Day의 제작은 모던 문화와 페스티벌을 선도해온 민트페이퍼(Mint Paper)가, 공연과 이벤트 등 프로그램의 기획과 섭외는 비요른바이에르(Bjorn Weier Korea)가 진행합니다.
언제 들어도 반갑고 기분 좋은 인사 같은
Have A Nice Day
친근하고 산뜻한 하루를 꾸미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된 ‘Have A Nice Day’입니다.
Have A Nice Day는 저와 친구들의 취향과 바람을 토대로 매우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분석(?)을 통해 시작된 특별한 하루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페스티벌에 가보고는 싶은데 콘서트와 달리 알아야 될 것도 준비해야 할 것도 너무 많게 느껴지고, 연인이나 친구와 좋은 음악이 함께 하는 여행을 가고 싶기는 한데 캠핑까지 준비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특정한 장르보다는 내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친근한 음악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이런 느낌들을 담아 조금은 가벼운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Have A Nice Day를 준비했습니다. 페스티벌처럼 풍성한 공연이 함께 하지만 콘서트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집을 나선 그 순간부터 일정을 끝내고 헤어지는 아쉬운 발걸음까지, 순간순간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즐거운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 9월 12일,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Have A Nice Day(H.AN.D)는 1년 2~3회 가량 실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H.AN.D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새로운 음악친구들을 발견하기 위해 1~2개월에 한 번씩 Another Nice Day(A.N.D)라는 작은 공연 역시 선보일 것입니다.
Have A Nice Day와 Another Nice Day의 제작은 모던 문화와 페스티벌을 선도해온 민트페이퍼(Mint Paper)가, 공연과 이벤트 등 프로그램의 기획과 섭외는 비요른바이에르(Bjorn Weier Korea)가 진행합니다.
언제 들어도 반갑고 기분 좋은 인사 같은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