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모든페스티벌의 ‘모든’은 전부를 말합니다. 쉽게 사람들은 ‘모든’ 이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어느 하나에 국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시작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무한대까지가 저희 모든 페스티벌의 범위입니다. ‘모든’은 표현방식의 다양성, 실험성, 창조성을수용하며, 내용면에서도 그 범위를 한정지어 놓지 않아 한 차원 높은 공연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페스티벌의 ‘모든’은 영어 ‘모던(Modern)’ 한국식표현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연극적 산물과 현대적 창조의 산물, 그리고 먼 미래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두 수용하고 자 합니다. 하나로부터 시작해서 알 수 없는 무한대까지 모든 페스티벌은 계속해서 도전해 갈 것입니다.
또한 모든 페스티벌의 ‘모든’은 영어 ‘모던(Modern)’ 한국식표현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연극적 산물과 현대적 창조의 산물, 그리고 먼 미래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두 수용하고 자 합니다. 하나로부터 시작해서 알 수 없는 무한대까지 모든 페스티벌은 계속해서 도전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