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2016년 새해를 단독공연으로 시작합니다. 풀밴드 세션으로 펼쳐질 이번 단독공연의 제목은 “한겨울 단독공연”으로 몸도 마음도 추운 이들을 위로해 줄 달콤한 음악을 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나빠나빠”, “얼음땡” 등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고막남친 ‘최낙타’를 대변하는 음악은 물론 새롭게 발표할 예정인 곡들을 다수 준비하였습니다. 새해를 공연으로 시작하는 최낙타는 2016년 한 해를 신곡 발표의 해로 명명하고 꾸준하고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 2회 낙타 그리기 대회를 통해 선정된 낙타 그림으로 스티커를 제작하여 모든 관객에게 무료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