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3년 혜성같이 등장하여 끊임없이 잘생겼잖아를 외쳐대며 데뷔한 밴드 갈릭스는 마늘축제에 나갔다가 지은 밴드 이름만큼이나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밴드이다. 2013년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풍자한 “잘생겼잖아”라는 곡이 실린 EP1집 [잘생겼잖아] 발매 후 캠핑장, 영화관, 한강, 청계천, 스키장 등 전국 방방곡곡을 무대로 활동하였으며 2014년 “잘생겼잖아”가 모 통신사 광고에서 사용되어 대중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2016년 당신을 맞이하여 벌이는 환영의 밤
대학 신입생, 회사 신입사원에게만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별한 갈릭스 팬에게도 OT가 필요하다. 갈릭스 입문자들을 위한 신개념 필수교육. 이것이 갈릭스다!
병신년 환영의 밤(부제:갈릭스 입문용 오리엔테이션)은 팬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아 애매한 이들에게는 교육의 시간을, 이미 입문한 이들에게는 축제의 장을 열어주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공연이다. NO EXIT. 출구는 없다. 갈릭스를 한번쯤 눈여겨 보았던 당신이라면 꼭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 이들의 무한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Free from All〉은 뮤지션 이승환이 기부단체 ‘차카게살자’를 통해 홍대 클럽과 인디밴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실력 있는 인디밴드의 단독공연 대관료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라이브 클럽씬과 인디밴드의 안정적인 상생, 건강한 음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공연 수익은 전액 밴드에게 돌아갑니다. 매달 〈Free from All〉을 통해 실력 있고 가능성 넘치는 밴드를 직접 만나고, 살아 숨 쉬는 홍대 씬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2016년 당신을 맞이하여 벌이는 환영의 밤
대학 신입생, 회사 신입사원에게만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별한 갈릭스 팬에게도 OT가 필요하다. 갈릭스 입문자들을 위한 신개념 필수교육. 이것이 갈릭스다!
병신년 환영의 밤(부제:갈릭스 입문용 오리엔테이션)은 팬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아 애매한 이들에게는 교육의 시간을, 이미 입문한 이들에게는 축제의 장을 열어주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공연이다. NO EXIT. 출구는 없다. 갈릭스를 한번쯤 눈여겨 보았던 당신이라면 꼭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 이들의 무한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Free from All〉은 뮤지션 이승환이 기부단체 ‘차카게살자’를 통해 홍대 클럽과 인디밴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실력 있는 인디밴드의 단독공연 대관료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라이브 클럽씬과 인디밴드의 안정적인 상생, 건강한 음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공연 수익은 전액 밴드에게 돌아갑니다. 매달 〈Free from All〉을 통해 실력 있고 가능성 넘치는 밴드를 직접 만나고, 살아 숨 쉬는 홍대 씬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