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차가운 바람이 걷히고
따뜻한 온기가 시작되는 계절
당신이 기다렸던 그들이
2016년 봄, 다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강렬한 악기 소리보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하모니로
커다란 함성보다 친근하고 낮은 속삭임으로
다시 그들만의 특별한 ‘화음’을 들려드립니다.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르게 풀어낼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아홉 번의 이야기들...
그리고 화음 속 단 하루 '불협화음 데이'에는 조금 더 특별하게 채워집니다.
600석의 공간, 그리고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화음으로 가득 채울 네 남자가
그곳에 마주앉은 여러분을 위해 노래합니다.
겨울이 지나간 봄의 길목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6 스윗소로우 소극장콘서트<화음>
따뜻한 온기가 시작되는 계절
당신이 기다렸던 그들이
2016년 봄, 다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강렬한 악기 소리보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하모니로
커다란 함성보다 친근하고 낮은 속삭임으로
다시 그들만의 특별한 ‘화음’을 들려드립니다.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르게 풀어낼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아홉 번의 이야기들...
그리고 화음 속 단 하루 '불협화음 데이'에는 조금 더 특별하게 채워집니다.
600석의 공간, 그리고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화음으로 가득 채울 네 남자가
그곳에 마주앉은 여러분을 위해 노래합니다.
겨울이 지나간 봄의 길목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6 스윗소로우 소극장콘서트<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