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주자와 작곡자,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던 음악가들이 모여 같이 음악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팀 연습실의 주소인 919-23을 팀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음악집단이다.
연주자 전공자 2명(피리, 태평소, 생황-곽재혁/아쟁-조결)과 작곡 전공자 3명(드럼-정성재/기타-안성민/피아노-박한규)이 모여 함께 연주하고 있는 [Creative band]로, 팀원 각자의 색깔이 담긴 창작물과 아이디어를 919-23안에서 구체화 시켜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그 즐거움이 모두와 함께하길 고대하고 있는 팀이다.
919-23은 외부 작곡가를 따로 두지 않고 팀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편곡을 함으로써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들어 연주하는 팀이다. 팀 멤버들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연주곡들을 작곡하고 있어, 무대를 찾은 곽객들도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갖게 한다.
이번 919-23 1st Concert는 919-23의 첫번째 앨범인 [One more tune]발매 기념 쇼케이스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2016년 새롭게 작곡된 곡들로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연주자 전공자 2명(피리, 태평소, 생황-곽재혁/아쟁-조결)과 작곡 전공자 3명(드럼-정성재/기타-안성민/피아노-박한규)이 모여 함께 연주하고 있는 [Creative band]로, 팀원 각자의 색깔이 담긴 창작물과 아이디어를 919-23안에서 구체화 시켜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그 즐거움이 모두와 함께하길 고대하고 있는 팀이다.
919-23은 외부 작곡가를 따로 두지 않고 팀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편곡을 함으로써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들어 연주하는 팀이다. 팀 멤버들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연주곡들을 작곡하고 있어, 무대를 찾은 곽객들도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갖게 한다.
이번 919-23 1st Concert는 919-23의 첫번째 앨범인 [One more tune]발매 기념 쇼케이스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2016년 새롭게 작곡된 곡들로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