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는 오늘날 지난과거 인간의 욕심과 무관심으로 인해 파괴된 환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되돌아오는가를 일련의 파괴적인 자연재해를 통하여 절실히 깨닫고 있으며 대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구에서 희생당하는 것들이 꼭 자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동, 식물의 멸종.. 이제 다음차례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을까요? 자연은 우리가 뿌린 것에 대한 대가로 더욱 무서운 괴물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과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음악인들도 전 지구적 환경운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음악은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자연의 소리를 담고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그리고 자유롭게 합니다.
이러한 환경 및 동물학대의 문제해결을 위해 작은 노력이나마 함께 하고자 만들어진 저희 에코 앙상블은 지난 2011년 창단 이래 재능기부를 통한 음악으로서 ‘생명존엄’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경 및 동물보호운동을 펼치고 의미 있는 걸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동물학대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사회적 관심은 아직 저조한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을 통한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온 인류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에코 앙상블은 장르에 상관없이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모든 예술가들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실천을 널리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이처럼 지구에서 희생당하는 것들이 꼭 자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동, 식물의 멸종.. 이제 다음차례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을까요? 자연은 우리가 뿌린 것에 대한 대가로 더욱 무서운 괴물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과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음악인들도 전 지구적 환경운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음악은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자연의 소리를 담고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그리고 자유롭게 합니다.
이러한 환경 및 동물학대의 문제해결을 위해 작은 노력이나마 함께 하고자 만들어진 저희 에코 앙상블은 지난 2011년 창단 이래 재능기부를 통한 음악으로서 ‘생명존엄’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경 및 동물보호운동을 펼치고 의미 있는 걸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동물학대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사회적 관심은 아직 저조한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을 통한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온 인류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에코 앙상블은 장르에 상관없이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모든 예술가들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실천을 널리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