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음을 노크해 보세요.
대한민국의 중심 강남
똑똑똑!
들어올 때는 각기 다른 얼굴로, 나갈때는 똑같은 얼굴로...
겉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지만..
겉모습을 아름답게 치장하여도 속마음은 치장할 수 없어 드러나게 되어있다.
여기 각기 다른 속마음을 가진 똑같은 얼굴을 한 여성 세 명이 있다.
똑같다.
똑같애..
똑같네~
똑같기 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헷갈려서 일어나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중심 강남
똑똑똑!
들어올 때는 각기 다른 얼굴로, 나갈때는 똑같은 얼굴로...
겉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지만..
겉모습을 아름답게 치장하여도 속마음은 치장할 수 없어 드러나게 되어있다.
여기 각기 다른 속마음을 가진 똑같은 얼굴을 한 여성 세 명이 있다.
똑같다.
똑같애..
똑같네~
똑같기 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헷갈려서 일어나는 이야기
줄거리
성호, 성영, 천후는 휴대폰 벨소리마저 똑같은 것으로 해 놓을 정도로
서로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성호와 성영이 사귄지 1년이 지난 어느날, 성호는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성영을 혼자 집에 보내야 하는데..
그 뒤로 소식이 끊긴 성영.
성영의 부모님은 성영이 유학을 갔다고 하지만...
성호는 그길로 대학까지 자퇴하며 성영을 바래다 주지 못한 자책감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데..
성영이 아니면 다른 여자는 쳐다도 보지 않으려는 성호와
말없이 떠난 성영을 잊으라는 천후..
이 때문에 둘의 사이마저 위태로워지는데..
성호는 성영 없이도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서로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성호와 성영이 사귄지 1년이 지난 어느날, 성호는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성영을 혼자 집에 보내야 하는데..
그 뒤로 소식이 끊긴 성영.
성영의 부모님은 성영이 유학을 갔다고 하지만...
성호는 그길로 대학까지 자퇴하며 성영을 바래다 주지 못한 자책감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데..
성영이 아니면 다른 여자는 쳐다도 보지 않으려는 성호와
말없이 떠난 성영을 잊으라는 천후..
이 때문에 둘의 사이마저 위태로워지는데..
성호는 성영 없이도 행복해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