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미아직
눈 깜빡이는 한순간에 펼쳐지는 삶과 죽음의 파노라마
<이미아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상징물인 ‘꼭두’를 모티브로 하여
죽음은 ‘이미’ 다가왔지만, 삶과 ‘아직’ 결별하지 못하는 그 미묘한 공간과 시간을 다룬다.
2015-16 ‘한국-프랑스 상호교류의 해’,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