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 시대의 젊음을 상징하는 가장 솔직한 외침
최고의 힙합과 당신의 뜨거운 가슴이 만나는 래퍼스 파라다이스, 2016 THE CRY!
이제는 힙합 공연의 대명사가 된 The CRY가 다시 한번,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라인업을 가지고 찾아왔다.
당신의 하루를 책임져 줄 가장 완벽한 라인업
빈지노, 자이언티, 크러쉬, 긱스
평범한 삶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그들의 숨막히는 Play
아주 특별한 하루를 위해 그들이 선사하는 120분간의 빛나는 Stage
그리고 이제 남은 건 당신의 가장 완벽한 Choice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잊을 수 없는 멜로디, 잊을 수 없는 목소리
나른한 오전의 햇살마저 감미로움으로 다가올 R&B 힙합의 아이콘 크러쉬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죠.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대중과 매니아, 아티스트까지 모두가 인정한 그의 음악.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로 따분한 오후에 활기를 되찾아 줄 자이언티
‘이젠 넌 나의 손을 쥐고 따라와 날개를 펼치고 벗어나 이 복잡한 미로’
발매 앨범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
많은 이의 기다림 속에 돌아온 그들.
즐기고 싶은 오늘 저녁, 신나는 멜로디로 채워줄 만능 힙합 듀오 긱스
‘내일 우리가 서로 기억 못 해도 지금 이 무르익은 분위기는 멈추지 말고 가만히 내비둬’
3년만의 돌아올 그의 정규앨범으로 힙합 팬들의 기대는 이미 최고치.
한국 힙합을 빛내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완벽형 랩퍼.
잠들기 싫은 아쉬운 밤,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시간을 이끌어줄 빈지노
나른한 오전, 따분한 오후, 즐기고 싶은 저녁, 잠들기 싫은 오늘 같은 밤.
최고의 라인업과 함께할 이 순간,
120분 간의 가장 뜨거운 외침,
24시간 동안 간직될 가슴속 깊은 여운
2016 THE CRY - Just 1 Day
최고의 힙합과 당신의 뜨거운 가슴이 만나는 래퍼스 파라다이스, 2016 THE CRY!
이제는 힙합 공연의 대명사가 된 The CRY가 다시 한번,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라인업을 가지고 찾아왔다.
당신의 하루를 책임져 줄 가장 완벽한 라인업
빈지노, 자이언티, 크러쉬, 긱스
평범한 삶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그들의 숨막히는 Play
아주 특별한 하루를 위해 그들이 선사하는 120분간의 빛나는 Stage
그리고 이제 남은 건 당신의 가장 완벽한 Choice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잊을 수 없는 멜로디, 잊을 수 없는 목소리
나른한 오전의 햇살마저 감미로움으로 다가올 R&B 힙합의 아이콘 크러쉬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죠.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대중과 매니아, 아티스트까지 모두가 인정한 그의 음악.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로 따분한 오후에 활기를 되찾아 줄 자이언티
‘이젠 넌 나의 손을 쥐고 따라와 날개를 펼치고 벗어나 이 복잡한 미로’
발매 앨범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
많은 이의 기다림 속에 돌아온 그들.
즐기고 싶은 오늘 저녁, 신나는 멜로디로 채워줄 만능 힙합 듀오 긱스
‘내일 우리가 서로 기억 못 해도 지금 이 무르익은 분위기는 멈추지 말고 가만히 내비둬’
3년만의 돌아올 그의 정규앨범으로 힙합 팬들의 기대는 이미 최고치.
한국 힙합을 빛내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완벽형 랩퍼.
잠들기 싫은 아쉬운 밤,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시간을 이끌어줄 빈지노
나른한 오전, 따분한 오후, 즐기고 싶은 저녁, 잠들기 싫은 오늘 같은 밤.
최고의 라인업과 함께할 이 순간,
120분 간의 가장 뜨거운 외침,
24시간 동안 간직될 가슴속 깊은 여운
2016 THE CRY - Just 1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