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미술과 음악이 맞닿으면 그림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그림이 된다
미술과 음악의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순간을 경험하라!

팝페라가수 카이, 피아니스트 윤한과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 클래시칸 앙상블, 김봄소리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미술과 음악의 진정한 융합 콘서트

영국 현지 도슨트로 활약하고 있는 윤상인의 해설로
영국의 황금기였던 빅토리아 시대부터 웨스트엔드 뮤지컬까지
세계의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젊고 창조적인 도시 런던으로 문화예술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