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 제이티컬쳐 三기충전 프로젝트
연극<라이방> <올드보이> 등 차별화 된 공연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제이티컬쳐> 2009년 ‘삼기충전’이라는 타이틀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무대에 오릅니다.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은 연극이 무대에 오르면,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기대 어린 눈빛과 환호로 극장 안은 열기로 후끈 달아오릅니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배우와 객석은 모두 하나가 되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사기가 팍팍 올라가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2009 三기충전 프로젝트와 함께할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콘서트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이미 1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왔다. 그리고 2007년 여름 우석레퍼토리극장에서, 겨울엔 성북구 아리랑아트홀의 공연 이후 또 한번의 작품 업그레이드와 캐스트 교체를 거쳐 다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ABOUT 피크를 던져라!
Wake up! 젊음을 깨워라!
피크를 던져라의 뮤지컬 넘버들은 기존 뮤지컬의 노래들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과 대중들에게 좀 더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형식의 노래들이다. 극의 소재인 락밴드와 콘서트뮤지컬이라는 형식에 걸맞게 피크를 던져라의 넘버들은 대부분 신나는 락의 형식을 띄고 있어서 관객들이 실제 밴드의 클럽 공연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Push up! 내 인생을 위해 돌진!
가난한 인디밴드의 서러움이 있을지라도, 음악을 한 다는 것이 외로울 지라도, 함께 외로워 해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프리즘밴드는 내일을 향해 돌진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
Don’t give up! 너의 꿈을 포기하지마!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드에게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이야기 한다. “Don’t Give up!” 당신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든, 지금은 아직 늦지 않았고! 포기하기는 더욱 이르다는 것! 젊은 시절 한 번이라도 기타 줄을 튕겨보고 마이크를 잡아보고 드럼을 뚱땅거렸다면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흥겨운 락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겨 잠시라도 잊었던 꿈을 되살려 보고 싶다면? 자, 다같이 피크를 던져보자
연극<라이방> <올드보이> 등 차별화 된 공연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제이티컬쳐> 2009년 ‘삼기충전’이라는 타이틀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무대에 오릅니다.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은 연극이 무대에 오르면,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기대 어린 눈빛과 환호로 극장 안은 열기로 후끈 달아오릅니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배우와 객석은 모두 하나가 되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사기가 팍팍 올라가는 시간을 만들 것입니다.
2009 三기충전 프로젝트와 함께할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콘서트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이미 1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왔다. 그리고 2007년 여름 우석레퍼토리극장에서, 겨울엔 성북구 아리랑아트홀의 공연 이후 또 한번의 작품 업그레이드와 캐스트 교체를 거쳐 다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ABOUT 피크를 던져라!
Wake up! 젊음을 깨워라!
피크를 던져라의 뮤지컬 넘버들은 기존 뮤지컬의 노래들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과 대중들에게 좀 더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형식의 노래들이다. 극의 소재인 락밴드와 콘서트뮤지컬이라는 형식에 걸맞게 피크를 던져라의 넘버들은 대부분 신나는 락의 형식을 띄고 있어서 관객들이 실제 밴드의 클럽 공연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Push up! 내 인생을 위해 돌진!
가난한 인디밴드의 서러움이 있을지라도, 음악을 한 다는 것이 외로울 지라도, 함께 외로워 해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프리즘밴드는 내일을 향해 돌진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
Don’t give up! 너의 꿈을 포기하지마!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드에게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이야기 한다. “Don’t Give up!” 당신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든, 지금은 아직 늦지 않았고! 포기하기는 더욱 이르다는 것! 젊은 시절 한 번이라도 기타 줄을 튕겨보고 마이크를 잡아보고 드럼을 뚱땅거렸다면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흥겨운 락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겨 잠시라도 잊었던 꿈을 되살려 보고 싶다면? 자, 다같이 피크를 던져보자
줄거리
도와 시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음. 하지만 도와 시 사이에 미와 솔이 들어가면 아름다운 씨메이저세븐(CMj7) 코드가 완성된다. 가장 멀리 있는 듯 보이는 도와 시, 하지만 반대로 보면 가장 가까이 있는 것도 도와 시이다. 함께 있어 아름다운 멜로디 과연 그들은 꿈에 그리던 환상의 씨메이저세븐 코드를 찾을 수 있을까? 스무 살, 대학 새내기인 지아는 Rock Band [비온뒤비]의 공연을 본 후, 기타리스트 지우에게 첫눈에 반해 드러머 오디션에 참가한다. 하지만 [비 온 뒤 비]는 리더 후니의 강압적 리드로 제대로 섞이지 못한 채 어두운 음악을 주로 하는 밴드였던 것.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명밴드로 살아간다는 현실적 어려움 앞에 번번히 부딪히며 좌절하고 고민하는 [비온뒤비]. 밴드 내 멤버들 사이에도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상태. “우리 밴드 이름을 바꿔봐요!” 그러나, [비 온 뒤 비]에는 지아가 합류한 뒤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