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6 이충주 단독 콘서트 시작
풍부한 성량과 흡입력 있는 보이스,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배우 이충주가 데뷔 7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 뮤지컬 <더데빌>, <브로드웨이 42번가>, <셜록홈즈>, <마마돈크라이>, <사의찬미>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 받아왔으며, 최근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는 신문팔이 역을 통해 밝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이번 공연을 통해 7년간의 연기 인생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고,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출연작의 넘버와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운 아티스트 이충주의 새로운 시작이 2016년 2월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