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드림 오브 토크 콘서트를 통헤 깊은 조언과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감성적인 소통을 위한 콘서트다. 실패를 즐겨야 성공을 이뤄낼 수 있다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관객들과 같은 위치 같은 환경에서 소통하는 컨셉이다

강연 형식의 콘서트 이며 예능적인 소스와 음악을 점목 시켜 지루함이 없는 신개념 콘서트다.

＇드림 오브 토크 콘서트＇는 시청자의 꽃이라 불리는 연기자와 무대 위에 빛이라 불리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임승대는 데뷔 초 작은 극단 생활부터 영화 단역까지 물고 뜯는 진흙탕에서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어느새 대중들이 알만한 배우로 자리매김해 안정적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28년차 배우인 임승대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배우가 된 이야기와 그동안 살로 느껴왔던 배우로서의 고충과 희열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또한 눈물겨운 진한 감동 스토리와 사연이 담긴 노래와 음악까지 더해져 감동을 예고했다.

임승대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이끌어갈 신성훈은 아이돌 그룹부터 트로트가수를 거쳐 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그는 13년 연예활동을 통해 쌓아온 아이디어와 경험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