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타 장르 단체와 합작(Collaboration)_제작 결핍해소 및 예술인프라 구축
넌버벌 뮤지컬 <몽키댄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음악적 요소와 신체적 요소가 어우러진 새로운 융복합 컨텐츠(MULTI CONTENTS)가 될 것이다.
인간의 신체적 움직임을 극적 요소에 불어넣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예술단체 마샬아츠 퍼포먼스 팀와 뮤지컬극단 <끼리프로젝트>의 만남은 다른 단체가 협력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닌,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제대로 된 공동합작(Collaboration)을 한다.
전반적인 작품의 분/해석, 음악적 요소는 <끼리프로젝트>에서 연출, 배우들의 다양한 움직임(Acrobat, Martial Arts, Tricking)과 피지컬 트레이닝은에서 연출하여 서로의 결핍된 부분을 해소하고 그로 인해 상호간의 동반상승과 동시에 고품질 작품을 제작하는데 주력한다.
그리하여 부산 지역에서 다양하고 세계적인 컨텐츠를 양산할 수 있는 예술적 인프라를 구축한다.
작품특징
Non-verbal + A-cappella의 만남
단순 뮤지컬 적인 장르와 신체의 만남이 아니라 음악과 신체적 움직임의 앙상블을 통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려 한다.
흔히들 언어가 없는 신체극을 'Non-verbal Performance'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뮤지컬의 필수 요소인 ‘SING A SONG’을 첨가한다. 그리고 지껄이는 소리(Gibberish)를 극의 전반적 언어양식으로 운용하며, 이 괴상한 언어가 화성(Harmony)을 이루어 하나의 아카펠라를 형성한다.
동물과 Martial Arts의 만남
배우들의 신체적 움직임은 Martial Arts (맨손으로 하는 격투기, 무술)를 접목시켜 원숭이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지화 하여 형상화 시켰다. 전문적인 기계체조의 동작, 브라질의 카포에라 등의 유연한 움직임을 통하여 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원숭이의 움직임을 표현함으로써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넌버벌 뮤지컬 <몽키댄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음악적 요소와 신체적 요소가 어우러진 새로운 융복합 컨텐츠(MULTI CONTENTS)가 될 것이다.
인간의 신체적 움직임을 극적 요소에 불어넣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예술단체 마샬아츠 퍼포먼스 팀
전반적인 작품의 분/해석, 음악적 요소는 <끼리프로젝트>에서 연출, 배우들의 다양한 움직임(Acrobat, Martial Arts, Tricking)과 피지컬 트레이닝은
그리하여 부산 지역에서 다양하고 세계적인 컨텐츠를 양산할 수 있는 예술적 인프라를 구축한다.
작품특징
Non-verbal + A-cappella의 만남
단순 뮤지컬 적인 장르와 신체의 만남이 아니라 음악과 신체적 움직임의 앙상블을 통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려 한다.
흔히들 언어가 없는 신체극을 'Non-verbal Performance'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뮤지컬의 필수 요소인 ‘SING A SONG’을 첨가한다. 그리고 지껄이는 소리(Gibberish)를 극의 전반적 언어양식으로 운용하며, 이 괴상한 언어가 화성(Harmony)을 이루어 하나의 아카펠라를 형성한다.
동물과 Martial Arts의 만남
배우들의 신체적 움직임은 Martial Arts (맨손으로 하는 격투기, 무술)를 접목시켜 원숭이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지화 하여 형상화 시켰다. 전문적인 기계체조의 동작, 브라질의 카포에라 등의 유연한 움직임을 통하여 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원숭이의 움직임을 표현함으로써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줄거리
인간의 영생을 위해 동물의 장기까지 이식하는 사례가 나타나자 안영태 박사는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인간과 유전자가 97.8%가 비슷한 원숭이를 찾아 정글로 향한다. 큰 야망을 품은 안영태는 혈액 체취를 위해 원숭이의 무리를 찾아 떠난다.
안영태 박사는 원숭이 무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에게 접근한다.
자신의 애초의 목적은 잊고 원숭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활하던 안영태는 어느 순간,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원숭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때 인간들의 사냥이 시작되고 원숭이 마을은 혼란에 빠지고, 원숭이 마을의 정신적 지주인 푸른 바람은 총에 맞게 되는데…
안영태 박사는 원숭이 무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에게 접근한다.
자신의 애초의 목적은 잊고 원숭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활하던 안영태는 어느 순간,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원숭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때 인간들의 사냥이 시작되고 원숭이 마을은 혼란에 빠지고, 원숭이 마을의 정신적 지주인 푸른 바람은 총에 맞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