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데뷔 52년을 맞이한 ‘남진’
그에게 있어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그는 여전히 뜨겁고, 정열적이다.

젠틀한 무대매너!!
관객들을 향한 배려와 진심!!
화끈한 팬서비스!!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플레이보이’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영원히 변치 않는 젊은 오빠 남진!!
2016년 그가 지금 뜨거운 청춘을 안고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