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악’과 ‘대화’가 있는 최고의 공연,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2014년과 2015년 연이어 수 차례 ‘전석 매진’ 을 기록했던 예술의전당 대표 인기 공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이야기(TALK)와 공연(CONCERT)을 결합한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시즌 6의 화려한 무대가 열립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예술의전당 는 국민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Talk & Concert시즌 6의 첫 번째 무대는 지휘자와 교육자로서도 맹활약중인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대진(4.16)이 장식합니다.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오랫동안 본인이 지켜온 음악과 국제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을 길러낸 스승으로서의 깊은 이야기가 새로운 감동을 자아낼 것입니다. 이어서 봄이 무르익는 5월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부상중인 노부스 콰르텟(5.21)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생동하는 봄과 같이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실내악 연주와 네 청년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의 시작은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발레리나로 활동하다 이제는 국립발레단 단장으로서 대한민국 발레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가 이끄는 국립발레단(10.15)이 우아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발레의 세계로 관객 여러분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11월에는 첼리스트 조영창(11.19)이 “깊은 가을을 닮은 소리”를 가진 첼로와 함께 해온 그의 긴 음악여정을 풀어낼 것입니다. 그의 스승 로스트로포비치처럼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가 되기까지 걸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 한국 첼로계의 거목으로서 그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즌 6의 대미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피아니스트 김태형(12.17)이 장식합니다.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두 젊은 음악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그들의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예술세계와 진솔한 모습을 관객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는 시즌 6을 맞이해 올해도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어떤 공연보다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예술’ 안에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4년과 2015년 연이어 수 차례 ‘전석 매진’ 을 기록했던 예술의전당 대표 인기 공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이야기(TALK)와 공연(CONCERT)을 결합한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시즌 6의 화려한 무대가 열립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예술의전당 는 국민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Talk & Concert시즌 6의 첫 번째 무대는 지휘자와 교육자로서도 맹활약중인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대진(4.16)이 장식합니다.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오랫동안 본인이 지켜온 음악과 국제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을 길러낸 스승으로서의 깊은 이야기가 새로운 감동을 자아낼 것입니다. 이어서 봄이 무르익는 5월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부상중인 노부스 콰르텟(5.21)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생동하는 봄과 같이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실내악 연주와 네 청년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의 시작은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발레리나로 활동하다 이제는 국립발레단 단장으로서 대한민국 발레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가 이끄는 국립발레단(10.15)이 우아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발레의 세계로 관객 여러분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11월에는 첼리스트 조영창(11.19)이 “깊은 가을을 닮은 소리”를 가진 첼로와 함께 해온 그의 긴 음악여정을 풀어낼 것입니다. 그의 스승 로스트로포비치처럼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가 되기까지 걸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 한국 첼로계의 거목으로서 그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즌 6의 대미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피아니스트 김태형(12.17)이 장식합니다.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두 젊은 음악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그들의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예술세계와 진솔한 모습을 관객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는 시즌 6을 맞이해 올해도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어떤 공연보다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예술’ 안에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