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로 듣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멜로디
소프라노 조수미, 홍혜경, 테너 호세 카레라스 콘서트 등 품격 높은 클래식 콘서트를 제작해온 CBS는 2009년 부활절을 맞아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선택한 세계정사의 소프라노 신영옥을 초청해 오는 4월 17일(금)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활절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CBS 부활절 음악회는 2006년 인순이<Amazing Grace>, 2007년 윤항기윤복희의 <여러분>, 2008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Oh Happy Day 등 매년 새로운 기획으로 부활절 음악회의 전기를 마련해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2009년 CBS 부활절 음악회는 홍혜경, 조수미와 함께 세계 성악계에서 한국을 빛내며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고있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의 연주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신영옥이 가장 아끼는 성가곡인 구노의 'Ave maria'와 모차르트의 'Laudate Dominum'외에 '주기도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살아계신 주', 'Amazing Grace'등 귀에 익은 찬송가와 성가, 그리고 음반에 수록된 곡까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부활절음악회를 선사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가운데 한 사람이자 20여년 가까이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은 1990년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화려하게 데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 롤, <청교도>의 엘비라,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가면 무도회>의 오스카 등 세계 유수 도시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정상의 지휘자와 아티스트가 선택한 소프라노
콘서트 아티스트로서도 수많은 공연을 해온 신영옥은 메트의 밀레니엄 갈라, 주세페 베르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즌 오프닝 나이트, 세계 무역 센트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한 자선 갈라에 출연했고 메트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휘자 제인스 러바인, 제임스 콘론, 넬로 산티, 플라시도 도밍고,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롤란도 비야손, 레오 누치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링컨 센터의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제임스 콘론의 지휘 아래 신시내티의 메이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에사-페카 살로넨이 지휘하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시즌 오프닝 갈라 콘서트, 뉴저지 심포니, 아루스 페스티벌 심포니 피츠버기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 등과 협연을 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홍혜경, 테너 호세 카레라스 콘서트 등 품격 높은 클래식 콘서트를 제작해온 CBS는 2009년 부활절을 맞아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선택한 세계정사의 소프라노 신영옥을 초청해 오는 4월 17일(금)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활절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CBS 부활절 음악회는 2006년 인순이<Amazing Grace>, 2007년 윤항기윤복희의 <여러분>, 2008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Oh Happy Day 등 매년 새로운 기획으로 부활절 음악회의 전기를 마련해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2009년 CBS 부활절 음악회는 홍혜경, 조수미와 함께 세계 성악계에서 한국을 빛내며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고있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의 연주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신영옥이 가장 아끼는 성가곡인 구노의 'Ave maria'와 모차르트의 'Laudate Dominum'외에 '주기도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살아계신 주', 'Amazing Grace'등 귀에 익은 찬송가와 성가, 그리고 음반에 수록된 곡까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부활절음악회를 선사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가운데 한 사람이자 20여년 가까이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은 1990년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화려하게 데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 롤, <청교도>의 엘비라,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가면 무도회>의 오스카 등 세계 유수 도시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정상의 지휘자와 아티스트가 선택한 소프라노
콘서트 아티스트로서도 수많은 공연을 해온 신영옥은 메트의 밀레니엄 갈라, 주세페 베르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즌 오프닝 나이트, 세계 무역 센트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한 자선 갈라에 출연했고 메트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휘자 제인스 러바인, 제임스 콘론, 넬로 산티, 플라시도 도밍고,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롤란도 비야손, 레오 누치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링컨 센터의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제임스 콘론의 지휘 아래 신시내티의 메이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에사-페카 살로넨이 지휘하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시즌 오프닝 갈라 콘서트, 뉴저지 심포니, 아루스 페스티벌 심포니 피츠버기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 등과 협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