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하면 잔소리다.
한국의 살아있는 트로트계의 전설!
송대관, 태진아!
이두가수가 드디어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그것도 전국투어 콘서트이다.
＂감사합니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는 본 콘서트는 그간 많은 사랑을 주신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콘서트이다.
5월에서 6월까지 개최되는 콘서트는 ＂효＂ 콘서트임을 지향한다.
두 사람의 콘서트는 이미 수년 전부터 매진의 연속으로 흥행과 최고의 트로트계의 명품 콘서트 임을 이미 검증했다.
그러나 이번은 더욱더 특별하다.
3년 만에 개회되는 합동 콘서트이기 때문에 다른 때와는 달리 두 가수들의 화이팅이 대단하다. 그간에 못 보여드렸던 새로운 것을 팬들에게 보여드리려고 사뭇 진지하다.
5월이면 수많은 효 콘서트들이 즐비하지만 이 두 가수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수많은 히트곡들을 한자리에서 듣는 기회도 없을 것이다.
트로트에서 발라드 그리고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흘러간 명 히트곡들을 두 가수를 통해서
잔잔하게 추억하실 것이고 송대관의 ＂딱좋아＂ 태진아의 OST ＂엄마＂의 열창을 함께하시며 깊은 공감을 할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이두가수가 자녀분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로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2016년 송대관 태진아 콘서트 무조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