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갓 스물을 넘겨 출전한 고국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당당히 우승 메달을 목에 감은 바르토슈 코지악은 2002년의 모스크바(차이코프스키), 2004년의 뮌헨(ARD), 2006년의 프라하의 봄 콩쿠르까지 출전하는 콩쿠르마다 입상하였다. 또한 2006년에는 경남국제음악콩쿠르 참가를 위해 대한민국 통영을 찾았고, 소스타코비치 1번을 협연하며 당당히 2위로 입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