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최초로 선보일 독창적 형식의 연극!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새롭게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VIEW POINT 4
추리 - 관객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한다
소통 - 무대와 객석,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묘미가 있다
웃음 - 실시간 진행되는 즉흥극을 통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유쾌함
반전 - 365일 매회 다른 결말로 기존에 있던 작품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1980년 초연 이후, 미국 역사상 '장기 공연 연극' 기록 보유 (기네스북 기준)
전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
관객들이 목격자가 되어 살인사건을 직접 풀어가는 추리 형식의 작품
매번 새로운 상황으로 재창조되는 작품
2007년 하반기 인터파크 연극부분 1위
대학로에서 2011년 1월까지 롱런한 작품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새롭게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VIEW POINT 4
추리 - 관객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한다
소통 - 무대와 객석,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묘미가 있다
웃음 - 실시간 진행되는 즉흥극을 통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유쾌함
반전 - 365일 매회 다른 결말로 기존에 있던 작품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1980년 초연 이후, 미국 역사상 '장기 공연 연극' 기록 보유 (기네스북 기준)
전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
관객들이 목격자가 되어 살인사건을 직접 풀어가는 추리 형식의 작품
매번 새로운 상황으로 재창조되는 작품
2007년 하반기 인터파크 연극부분 1위
대학로에서 2011년 1월까지 롱런한 작품
줄거리
사건이 벌어진 바로 그날,
그날의 관객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그리고 살인사건
언제나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의 일상이 뒤집히는 날!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사건의 피해자는 미용실 위층에 살고 있던 한 사람
왕년에 잘 나가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이다.
손님으로 가장해 잠복하고 있던 형사들은
미용실에 함게 있던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 광경을 모조리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되어 용의자의 행적을 캐묻는다.
저마다 완벽하고 치밀한 알리바이를 내세워
자신을 변호하는 네 명의 인물들.
미용실 주인 '조호진(조지)'와 미용사 '장미숙(수지)'
미용실의 단골손님인 부잣집 사모님 '한보현'
골동품 판매상인 '오준수'까지!
범인은 바로 여기! 미용실 안에 있다!
오늘의 당신만이 오늘의 범인을 잡을 수 있다!
당신이 지목할 범인은 누구인가?
그날의 관객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그리고 살인사건
언제나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의 일상이 뒤집히는 날!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사건의 피해자는 미용실 위층에 살고 있던 한 사람
왕년에 잘 나가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이다.
손님으로 가장해 잠복하고 있던 형사들은
미용실에 함게 있던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 광경을 모조리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되어 용의자의 행적을 캐묻는다.
저마다 완벽하고 치밀한 알리바이를 내세워
자신을 변호하는 네 명의 인물들.
미용실 주인 '조호진(조지)'와 미용사 '장미숙(수지)'
미용실의 단골손님인 부잣집 사모님 '한보현'
골동품 판매상인 '오준수'까지!
범인은 바로 여기! 미용실 안에 있다!
오늘의 당신만이 오늘의 범인을 잡을 수 있다!
당신이 지목할 범인은 누구인가?
캐릭터
강우진 | 형사
그냥 딱 봐도 형사. 타고난 직감력과 두뇌로 카리스마 있게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조영민 | 형사
얼핏 쓱 보면 형사.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젊고 성실한 에너지로 수사를 돕는다.
조호진 | 쉬어매드니스 원장
정열의 오지라퍼지만, 정열적인 바이엘 하의 피아노 연주 소리엔 불만을 갖고 있다.
장미숙 | 쉬어매드니스 미용사
열정적으로 호감을 사는 아가씨. 오준수와의 연애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준수 | 골동품 판매상
세련된 외모에 젠틀한 말투. 자신이 파는 골동품처럼 묘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보현 | 부잣집 사모님
전형적인 사모님. 교양 있고 우아한 모습을 사건에 휘말려도 놓지 않으려 한다.
그냥 딱 봐도 형사. 타고난 직감력과 두뇌로 카리스마 있게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조영민 | 형사
얼핏 쓱 보면 형사.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젊고 성실한 에너지로 수사를 돕는다.
조호진 | 쉬어매드니스 원장
정열의 오지라퍼지만, 정열적인 바이엘 하의 피아노 연주 소리엔 불만을 갖고 있다.
장미숙 | 쉬어매드니스 미용사
열정적으로 호감을 사는 아가씨. 오준수와의 연애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준수 | 골동품 판매상
세련된 외모에 젠틀한 말투. 자신이 파는 골동품처럼 묘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보현 | 부잣집 사모님
전형적인 사모님. 교양 있고 우아한 모습을 사건에 휘말려도 놓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