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수, 연주자, 관객 모두가 격조 있는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보기 드문 수준 높은 공연’
‘믿고 듣는 명품 보이스의 향연! 공연 내내 마법에 걸린 듯 했습니다. 강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좋았습니다. 꿈꾸는 줄 알았어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멋진 콘서트, 인생 최고의 공연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멋진 공연입니다!’

2015년 10월 첫 무대를 선보이며
같은 해 12월과 올해 1월 연이은 앙코르 공연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일궈낸 신선한 행보

아름답게 반짝이는 장혜진의 노래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기타
그 매력적인 앙상블이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오롯이 음악만이 담길 작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가장 감성적인 무대

나를 사로 잡은 공연
장혜진 그녀의 소품집
두 번째 앙코르

즐겁게 음악하는 뮤지션
‘윤석철 트리오’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