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5년 최고의 2인극 <진홍빛 소녀>!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으로 개막!
제15회 2인극페스티벌 <진홍빛 소녀> 최우수작품상, 연기상 수상
2016년 공연과 이론 <진홍빛 소녀> 월례비평작 선정
2016년 유시어터페스티벌 선정작
2인극 페스티벌은 15년 동안 이어져온 대한민국 연극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연극제이다. 15년이란 기간 동안 200여 개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되었고, 2015년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는 창작초연작품 <진홍빛 소녀>가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다. 나아가 2016년 1월에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보름동안 공연하였는데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의 ‘공연과 이론’에서 월례비평작으로도 선정이 되었다. 또한, 2016년 2월 유시어터페스티벌에도 선정되어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보름동안 공연을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작품을 폭넓게 알리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하여, 극단 M.Factory는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연극제에서 검증받은 작품인 <진홍빛 소녀>를 보다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장을 만들고자 다가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열리는 본 공연을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의 일환으로 공연을 하는 바이다.
제15회 2인극페스티벌 <진홍빛 소녀> 최우수작품상, 연기상 수상
2016년 공연과 이론 <진홍빛 소녀> 월례비평작 선정
2016년 유시어터페스티벌 선정작
2인극 페스티벌은 15년 동안 이어져온 대한민국 연극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연극제이다. 15년이란 기간 동안 200여 개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되었고, 2015년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는 창작초연작품 <진홍빛 소녀>가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다. 나아가 2016년 1월에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보름동안 공연하였는데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의 ‘공연과 이론’에서 월례비평작으로도 선정이 되었다. 또한, 2016년 2월 유시어터페스티벌에도 선정되어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보름동안 공연을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작품을 폭넓게 알리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하여, 극단 M.Factory는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연극제에서 검증받은 작품인 <진홍빛 소녀>를 보다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장을 만들고자 다가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열리는 본 공연을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의 일환으로 공연을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