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빨간의자'의 색다른 이야기 3번째 '시간을 달리는 색기'
이번 '빨간의자'의 '시간을 달리는 색기'에서는
타이밍 놓친 이야기들, 지우고 싶은 이별 후유증, 아차 싶은 순간의 실수로 인해
마음 속에 남게 된 후회와 아쉬움에 대해 관객들과 서로 공감하며 이야기하고
'빨간의자'의 음악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