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Classic)이 락(Rock)을 사랑했을때
정통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자신의 이름을 건 2016 월드투어 .
1부에서 정통클래식 생상, 베토벤. 슈베르트 환타지에 이어 2부에서 한국인이 가장 애청하는 비발디 “사계” 전악장 모두를 락(Rock)과 융합시켜 최초로 도전 하는 기대작 ≪바로크 인 락≫ 그리고 박지혜 편곡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우리나라 최고의 락 밴드와 함께 높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며 선보입니다.
이제 세계속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세계적 공연을 위한 World Tour 의 첫 스타트가 이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