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선주의 음악 정원 2009 Spring ‘春三月, 열일곱 적 꿈을 이야기하다’
라이브 콘서트 무대만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의 두 번째 공연 테마는 ‘春三月, 열일곱 적 꿈을 이야기하다’ 입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특히나 열일곱 시절의 꿈은 세월의 흐름과 상관없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수 선주가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 음악으로 이야기하려는 것은 바로 ‘꿈’과 ‘희망’입니다. 전 세계적 경제 한파로 모두가 지쳐있는 지금, 그녀만의 음악적 감성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해주게 됩니다. ‘At Seventeen’이란 노래를 기억하시는지요? 열여섯의 나이에 데뷔한 천재적 여성 싱어송라이터 제니스 이안이 만들어 부른 명곡입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듯 보이는 이 노래에도 제니스 이안의 열일곱 적 꿈이 담겨 있습니다. <선주의 음악정원> 두 번째 테마에서는 자신의 노래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던 제니스 이안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 꿈을 찾고 희망을 이야기한 제니스 이안과 라이브 공연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또 하나의 천재적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의 음악적 교감이 기대됩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희망을 예고하는 또 하나의 디바 선주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는 오로지 라이브 콘서트만으로 10년 음악 생활을 해온 베테랑 가수다. 흔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생활을 시작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그녀는 콘서트 무대를 통해 자신이 만든 음악을 발표하고 그것들을 모아 음반을 발표하는, ‘특별한 음악 세계’를 지닌 가수이다. 아직 정식 음반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3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치른 ‘준비된 대형 스타’다.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통하는 그녀는 그동안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 공연 및 녹음 코러스 등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멀티 뮤지션으로서의 타고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연주 경력 30년이 넘는 음악적 고수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의 객원 보컬과 여러 밴드의 보컬로 활동했던 그녀는 최고의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빛날 정도로 확실한 자기 색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그녀의 노래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마니아가 될 정도로 절창을 자랑한다.
어쿠스틱 빈티지 라이브 ‘선주의 음악정원’
<선주의 음악 정원>은 ‘한국의 에바 캐시디’라 불리는 가수 선주가 진지하게 탐구해오는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무대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음악 공간이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누구나 편안한 음악여행을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녀가 들려주는 노래들과 정겹고 따뜻한 삶의 작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감동을 엮어낸다. 결코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하고 사랑스런 무대이다. 가수 선주가 정기적으로 꾸며가는 브랜드 공연인 <선주의 음악정원>은 ‘어쿠스틱 빈티지 라이브’라는 부제가 표현하는 것처럼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공연이다. 이 공연을 통해 선주는 진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고 또 찾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그 음악이 관객들의 지친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훈이 기타 연주자로 참여, 선주의 노래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
라이브 콘서트 무대만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의 두 번째 공연 테마는 ‘春三月, 열일곱 적 꿈을 이야기하다’ 입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특히나 열일곱 시절의 꿈은 세월의 흐름과 상관없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수 선주가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 음악으로 이야기하려는 것은 바로 ‘꿈’과 ‘희망’입니다. 전 세계적 경제 한파로 모두가 지쳐있는 지금, 그녀만의 음악적 감성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해주게 됩니다. ‘At Seventeen’이란 노래를 기억하시는지요? 열여섯의 나이에 데뷔한 천재적 여성 싱어송라이터 제니스 이안이 만들어 부른 명곡입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듯 보이는 이 노래에도 제니스 이안의 열일곱 적 꿈이 담겨 있습니다. <선주의 음악정원> 두 번째 테마에서는 자신의 노래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던 제니스 이안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 꿈을 찾고 희망을 이야기한 제니스 이안과 라이브 공연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또 하나의 천재적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의 음악적 교감이 기대됩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희망을 예고하는 또 하나의 디바 선주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는 오로지 라이브 콘서트만으로 10년 음악 생활을 해온 베테랑 가수다. 흔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생활을 시작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그녀는 콘서트 무대를 통해 자신이 만든 음악을 발표하고 그것들을 모아 음반을 발표하는, ‘특별한 음악 세계’를 지닌 가수이다. 아직 정식 음반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3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치른 ‘준비된 대형 스타’다.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통하는 그녀는 그동안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 공연 및 녹음 코러스 등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멀티 뮤지션으로서의 타고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연주 경력 30년이 넘는 음악적 고수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의 객원 보컬과 여러 밴드의 보컬로 활동했던 그녀는 최고의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빛날 정도로 확실한 자기 색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그녀의 노래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마니아가 될 정도로 절창을 자랑한다.
어쿠스틱 빈티지 라이브 ‘선주의 음악정원’
<선주의 음악 정원>은 ‘한국의 에바 캐시디’라 불리는 가수 선주가 진지하게 탐구해오는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무대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음악 공간이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누구나 편안한 음악여행을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녀가 들려주는 노래들과 정겹고 따뜻한 삶의 작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감동을 엮어낸다. 결코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하고 사랑스런 무대이다. 가수 선주가 정기적으로 꾸며가는 브랜드 공연인 <선주의 음악정원>은 ‘어쿠스틱 빈티지 라이브’라는 부제가 표현하는 것처럼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공연이다. 이 공연을 통해 선주는 진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고 또 찾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그 음악이 관객들의 지친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훈이 기타 연주자로 참여, 선주의 노래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