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목관오중주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쓴 대표적인 한국의 윈드 플레이어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바수니스트 리에 코야마, 호르니스트 리카르도 실바와 만났다! 2015년 덴마크에서 열린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관악계의 신성으로 급부상한 바이츠 퀸텟의 신선한 무대가 통영을 찾아온다. 2016년 6월, 바이츠 퀸텟의 한국 첫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