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감동과 환희 그리고 전율, 기립 박수의 연속!
공연으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동의 절정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공연
2016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GALA WITH ORCHESTRA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투어로 국내 3개 도시 내한공연을 펼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를 거쳐 광주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월드투어는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첨단 장비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번 투어는 60인조 오케스트라로 청각적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공연을 준비중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 2010년 '넬라 판타지아' 열풍으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8천 석 매진을 기록한 <사라 브라이트만 - IN CONCERT WITH ORCHESTRA> 이후 6년 만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2004년 첫 내한공연 과 2009년 그리고 2010년, 2013년 까지 총 4번의 내한을 통해 한국 관객을 만났다. 매 투어 마다 라스베이거스 쇼를 능가하는 환상적인 구성, 화려한 연출과 무대 의상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왔다. 2013년 펼쳐진 투어 당시 CD와 분간이 어려운 고난이도 라이브로 인해 립싱크 논란의 해프닝이 있었을 정도. 이 투어에선 4개 도시 3만 명의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하여 고음의 한계에 치닫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The Phantom of the Opera', 한국인이 사랑하는 'Nella Fantasia', 'Ave Maria', 'Nessun Dorma' 등 주옥 같은 오페라, 뮤지컬, 팝 히트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집대성 한다. 또한 무대 위 LED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이번 투어는 국내 공연에 앞서 일본 도쿄 부도칸 2회 공연을 포함해 총 8회의 일본 공연이 확정 되어 이번 투어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다가오는 7월, 공연으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동의 절정을 선사할 사라 브라이트만과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공연으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동의 절정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공연
2016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GALA WITH ORCHESTRA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투어로 국내 3개 도시 내한공연을 펼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를 거쳐 광주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월드투어는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첨단 장비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번 투어는 60인조 오케스트라로 청각적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공연을 준비중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 2010년 '넬라 판타지아' 열풍으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8천 석 매진을 기록한 <사라 브라이트만 - IN CONCERT WITH ORCHESTRA> 이후 6년 만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2004년 첫 내한공연 과 2009년 그리고 2010년, 2013년 까지 총 4번의 내한을 통해 한국 관객을 만났다. 매 투어 마다 라스베이거스 쇼를 능가하는 환상적인 구성, 화려한 연출과 무대 의상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왔다. 2013년 펼쳐진 투어 당시 CD와 분간이 어려운 고난이도 라이브로 인해 립싱크 논란의 해프닝이 있었을 정도. 이 투어에선 4개 도시 3만 명의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하여 고음의 한계에 치닫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The Phantom of the Opera', 한국인이 사랑하는 'Nella Fantasia', 'Ave Maria', 'Nessun Dorma' 등 주옥 같은 오페라, 뮤지컬, 팝 히트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집대성 한다. 또한 무대 위 LED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이번 투어는 국내 공연에 앞서 일본 도쿄 부도칸 2회 공연을 포함해 총 8회의 일본 공연이 확정 되어 이번 투어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다가오는 7월, 공연으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동의 절정을 선사할 사라 브라이트만과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