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는 키노피오 밴드의 정규 앨범이 발매 되었다.
싱글로 발매했던 5곡을 새롭게 녹음하고, 추가 된 곡까지 13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으로
러닝타임이 딱 1시간으로,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들었을 때 마치 영화나 소설을 듣는 듯 한 부유함을 남긴다.
무엇보다 기존의 피아노, 드럼, 베이스의 한정적인 폼에서 기타가 추가되어 더욱더 풍성해진 느낌을 받는다.
특히, 장르의 다양함도 있지만, 어느 곡이든 연주나 노래함에 있어 그들만의 색깔은 어느 트랙이나 찾을 수 있다.
여러 음악의 색깔을 본인의 것으로 노래하는 키노피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독특한" 감성을 현장에서 확인해보자.
싱글로 발매했던 5곡을 새롭게 녹음하고, 추가 된 곡까지 13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으로
러닝타임이 딱 1시간으로,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들었을 때 마치 영화나 소설을 듣는 듯 한 부유함을 남긴다.
무엇보다 기존의 피아노, 드럼, 베이스의 한정적인 폼에서 기타가 추가되어 더욱더 풍성해진 느낌을 받는다.
특히, 장르의 다양함도 있지만, 어느 곡이든 연주나 노래함에 있어 그들만의 색깔은 어느 트랙이나 찾을 수 있다.
여러 음악의 색깔을 본인의 것으로 노래하는 키노피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독특한" 감성을 현장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