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창단 20주년,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3회 기획연주회 열려
6월 11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화합과 소통의 축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23회 기획연주회가 6월 11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승격 30주년과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중국 항저우의 전강지성소년소녀합창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과천문원중 소리모아 오케스트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OB단원들의 특별출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축하게스트들의 무대로 화합과 소통의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전강지성소년소녀합창단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국 국내외의 여러 합창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있는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오동나무 밑에’, ‘Holla Hi Holla Ho!’ 등의 레퍼토리로 중국 항저우를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996년 창단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과천시의 초ㆍ중ㆍ고교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과천 내에서의 정기ㆍ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및 국내외 초청공연들을 통해 문화도시 과천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6월 11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화합과 소통의 축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23회 기획연주회가 6월 11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승격 30주년과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중국 항저우의 전강지성소년소녀합창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과천문원중 소리모아 오케스트라,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OB단원들의 특별출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축하게스트들의 무대로 화합과 소통의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전강지성소년소녀합창단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국 국내외의 여러 합창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있는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오동나무 밑에’, ‘Holla Hi Holla Ho!’ 등의 레퍼토리로 중국 항저우를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996년 창단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과천시의 초ㆍ중ㆍ고교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과천 내에서의 정기ㆍ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및 국내외 초청공연들을 통해 문화도시 과천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